4월 22일~27일 낮깨비 투어(새로운 성에 눈을 뜨다) > [태국]리얼생생후기

본문 바로가기

[태국] 리얼생생후기

4월 22일~27일 낮깨비 투어(새로운 성에 눈을 뜨다)

본문

우선 글 재주 없어서 재미있는 글은 네임드 낮깨비님의 글 참조 부탁 드립니다.

 

일정은 무궁무진합니다. 갈 곳도 많고 볼 것도 많은 태국이라...

 

이번 팀은 미쳐버린 환률로 대 타격인 상태라 관광보다  휴식 위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출발 전 파트너 선정에 오류가 있어 회의에 회의 끝에 2명의 파트너를 보고 왔습니다.

 

다른 분들의 파트는 자세한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파트너 NO.1

1870080653cba83a529987353a4fdf6e79b19bccsckg.jpg

 

이름: 넛 (뉴페, 시고르자브종)

달인 첫출에 1번으로 파트너로 되었습니다.

쫌 이쁜편에 전형적인 동남아 아이입니다. 키 작고 슴 작고 피부톤도 어두운 편, 콘필(노콘노섹)

왁싱했고 면도 위주로 한 듯 싶네요. 아프진 않지만 거친 느낌 살짝

솔직히 저에 스타일은 완전 벗어난 아이였습니다. 

그래도 2박3일 같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완전 시고르자브종 입니다.

제 뒤에 졸졸졸 따라다니고 3no(안돼요, 싫어요, 나중에) 입니다.

잠자리에서 위에 3마디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콘빼고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핡습니다. 농담으로 입하고 혀로 나 샤워 시키냐고해서 빵터짐

1일 3번정도 한듯싶네요. 발사가 되지 않아 고생해도 기어이 입이나 손으로 뽑아냅니다. 

여상자세도 힘들법한데 10분이고 20분이고 무조건 합니다. 너 많이 힘드니 그만해도 된다고하니 제 양손목잡고 내리 찍어서 사타구니에 멍듬(강간당함)
 

아래쪽도 좁고 무는 힘도 좋습니다. 콘하면 잘 안돼는 몸땡이 관계로 넛이 고생했습니다.

정말 정말 착한 아이입니다. 아직 때가 덜 묻은 건지 천성이 그런 건지 미안할정도로 착해요. 

회원님들 다음에 넛을 택하시면 많이 이뻐해주세요. 후회는 없을듯 싶네요. 밤일에 관해서는요.

경험해보시면 알겁니다. 매 순간 순간 야동가능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모든 환타지 가능

 

NO.2

 

64ec4dc45918def6f7347e473f13ecdc3e033b28vk75.jpg

 

이름:니온 (지니어스, 과학선생님)

흰피부, 160cm 키, 몸매좋음, 노메이컵이나 메이컵이나 차이가 많지 않음, 간단한 한국말 가능

결정적으로 C컵 의학에 도움받음, 이질감 없고 만지고 있음 힐링 됨 프로필 사진보다 30% 더 이쁨

주관적으로 모델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슬림하고 늘신한 아이를 좋아했는데

니온으로 완전 틀이 깨어짐. 여상에서 흔들리는 착한 가슴 보면서 이래서 역시 여자는 가슴이구나 하고 과거에

과오를 크게 깨달았습니다. 

선택적 콘 (콘필은 아닌것 같네요) 

니온과 넛은 스킬에서 차이가 납니다. 니온은 리듬리컬하게 흐르지만 넛은 부족하지만 파워로 밀어붙입니다.

첫날 니온이 쫌 까칠한듯 도도한듯 냉탕온탕 왔다갔다 했지만 2일차 완전 현모양처모드 

소비와 한 이야기 중 만약 파트너들 댈고 살라고 하면 아오피,니온,넛 추천 할 정도입니다.

니온과 2박이 1,2회차 방문 중에 최고였습니다. 하루 1번씩 했는데 아깝지 않았습니다. 

같이 이야기하고 틱톡보고 찌찌만지며 힐링하고 꼭 대학 때 연애 하는 기분이 였습니다. 

막 스킨쉽이 찐하고 하지는 않습니다. 슬적슬적 손 잡아주고 중간중간 제 어깨에 머리 기대고 팔짱끼고   

다른 파트너들에 비하면 잔잔한 파도와 같습니다.
 

3회차 방문시 무조건 니온선택 입니다. 저랑 성향도 비슷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사진이 없어 아쉬운 감이 많네여 사진은 낮깨비님 후기로 넘기겠습니다.

아! 렉터 팁

니온, 나나, 누이2 최강 조합 3명 캐미가 정말 좋습니다.

흥부자 누이2, 은하철도999 메텔 나나(노래 잘함 깜짝놀람), 조용조용 현모양처 니온

 

이번 여행에 최고 히트는 낮깨비님의 형님 좋아요 입니다. ㅋㅋㅋ (나중에 소비글 참고)

12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아이 나호 트리플 열린이글 휴가는파타야 들레아빠 SamDa 헤르 하울 역천서생 동동구리무 쿠릉이

댓글목록25

쿠릉이님의 댓글

베스트 1
profile_image
자세한 매니저 정보 감사합니다.
낮깨비님의 후기가 기대되네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15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낮깨비님의 댓글

베스트 2
profile_image
형님 좋아요..~~ 전부 소비 때문이야.. 소비 묻어야해

한니발렉터님의 댓글

베스트 3
profile_image
소비 언제 올렸댜. 리온 최애사진인디 ㅋㅋㅋ

쿠릉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자세한 매니저 정보 감사합니다.
낮깨비님의 후기가 기대되네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15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낮깨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형님 좋아요..~~ 전부 소비 때문이야.. 소비 묻어야해

한니발렉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아직도 형님 좋아요가 귓가에 맴돌아요 ㅋㅋㅋ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충분히 좋은 후기 였어요 한니발렉터님도 네이드 이신건요 꾸준한 후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니발렉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글재주가 없어서 파트너 정보만 올립니다.
후기작성 공부좀 해야할듯 싶네요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언제나 훌륭하십니다 감사해요 ㅎㅎㅎ

동동구리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글래머러스(육덕)은 언제나 배신하지 않습니다 ㅋㅋ

한니발렉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답~ 3차방문이 기대된다. ㅋㅋㅋ

슈퍼D몬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육덕[글래머스]파는 일어나라~

달인에 육덕육덕한 파트너가 더 많이 나오게 해야 합니다.

이모티콘남실장님!!!!!육덕!~!!이모티콘

휴가는파타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는 매니져 정보가 제일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들레아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와~~~ 정보 감사합니다 ^^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93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들레아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매니저 사진이라도 박아주셔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9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두리님의 댓글

한니발렉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비 언제 올렸댜. 리온 최애사진인디 ㅋㅋㅋ

TOP달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달인에서의 행복한 추억을 후기로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100,000 현금봉투를 지급합니다.
다음 달인 여행 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달인 여행 1회당 MAX 200,000 현금봉투 사용 가능)

김멍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혀로 샤워라 ㅋㅋㅋ (이런거 좋아함)
자세한 매니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ㅎ
얼른 계획을 잡아야겠어요 ㅠ

한니발렉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소 와꾸가 떨어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밤일은 타의 추정을 불가합니다.
마인드도 좋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 감사하며
파트너에게 신경 많이 쓰는게 보여요

열린이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와우 니온 매니저 미드가 장난이 없네요!!!!!!!!!!!!!!!
이모티콘

슈퍼D몬스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니 매니저 정보 너무 감사하고요...
니온 다른 후기에 나온 사진이랑 너무 많이 차이 나는거 아니에요???

이번에 나온 사진 느낌이면 앞으로 점점 보기 힘들어 지겠는데...이모티콘

나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와 미친 가슴이구나!
이모티콘

트리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도 눈을 떠버린듯 합니다

세크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매니저들 정보는 언제나 소중합니다.

toqurk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진짜 티켓팅 하러 가야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53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블랙캣77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매니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조나단입니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니온 ㄱㅅ 만지고 싶다. 오~~ C컵~~
전체 1,237 건 - 1 페이지

행복으로의 초대 09 후기의 후기 [v2.17]

우선 긴 글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별 거 없는 내용을 장황하게 늘어놓은 것 같아괜시리 미안하기까지 하네요;뭐 한 줄 요약하자면 “참 재미 있었다.”인데 말이죠..안구테러 당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사과의 의미에서 뽀뽀 오지게 박습니다. ]이번 투어에선…

행복으로의 초대 08 하늘전망대 [v1.31]

파타야는 노을이 참 예쁘다.이전에도 말 했지만 북쪽의 오로라에 견줄만큼이 곳(남쪽)의 노을은 아름답다.   [ 살아있는 예술작품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    이 노을만큼 예쁜 풍경이  이 곳에는 사…

행복으로의 초대 07 싱크로나이즈 [v2.23]

 교감은 눈을 마주치는 것으로 시작했다. 아주 잠시동안이지만말없이 서로의 눈을 마주 보는 것만으로도 몸이 살짝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녀도 부끄러운지 볼에 홍조를 띄며 살며시 눈웃음을 지어보였고 그 모습이 사랑스러워 가볍게 입을 맞추었다.…

행복으로의 초대 06 명불허전 [v1.28]

지명했던 그녀와 만나기로 한 날이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그녀가 매니져란 현실이 살짝 얄궂기는 하지만그녀를 독점할 수 없다는 이 질투심조차 달인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를 실감케 한다.   [ 누군가 내 파트너에게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곤두서버리는…

행복으로의 초대 05 쾌락지옥 [v1.12]

 난 우물안 개구리의 삶을 살아온 전형적 사례이다.판단력이 제대로 서기 이전 유년기 시절부터 주입식 교육을 받아 온 모든 지식들, 예를 들어 과일/사과/빨간색 등의 언어적 소통수단으로 쓰이는 사회적 통념 사이에 교묘하게 섞여 있는 선입견들까지 모조리 일반상식으…

행복으로의 초대 04 쓰리썸 [v4.00]

    [ 언제 들러도 정겨운 곳. 이젠 안 가면 허전할 정도다. ]그러니까     조금 전 까지 분명     제또에서 얼큰칼칼하게 식사를 마치고     &…

행복으로의 초대 03 인생맥주집 [v3.01]

    달인은 식사면 식사, 볼거리면 볼거리, 음주가무를 포함하여 사소한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늘 최상으로 준비해 주는데, 달인이 이번에 데려간 곳 중에 무척 인상깊게 남은 장소가 있어 그 추억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

행복으로의 초대 02 달인 맛보기 [v4.00]

  이따금씩 올라오는 달인소식 중에 개인적으로 대단하다 여겨지는 순간들이 몇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달인의 [무작위 헌팅]이다.   이게 진짜 놀라운 게 뭐냐면 상대 여성의 사회적 배경이 높건 낮건 상관 안 하고 달인 레이더에 촉이 온 상…

행복으로의 초대 01 낙원입성 [v2.16]

 태국이 마음에 드는 점 중 하나는바로 동물들이 자유롭다는 점이다.[ 달인하우스에 서식중인 딱따구리 ]   태국 거리를 거닐다 보면 목줄 없는 들개들이 적지 않게 보이는데, 태국을 처음 방문했을 때에도 이 풍경이 유독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

행복으로의 초대 00 intro [v2.13]

젊고,     볼륨감 있는 몸매에늘씬한 허벅지를 가진곁눈질로 한 번씩은 훔쳐볼만한              흔히 말 하는‘예쁜’ 여자와의 &n…

날고기의 끝나지 않은 파타야 3박 4일기 2차

늦어서 죄송합니다.출근한지 얼마 안되 처리할 것도 많고 마침 주말에 결혼식도 있었어서 작성하는데 좀 늦었습니다!!!!그렇게 저와 소비형 단둘의 게이트가 시작됩니다.대낮이라 갈 때가 없을 줄 알았지만 역시 우리의 소비형 bar를 가기로 합니다.bar가 …

날고기의 끝나지 않은 파타야 3박 4일기 1차

하 글 다 쓰고 업로드 직전 실수로 취소를 눌러 글이 다 날아 가서 다시 작성합니다.....3월에 회사 그만두고 리프레쉬 겸 4월 7박8일 달인을 다녀온 후어떻게 바로 또 취직이 되서 이사하랴 정신없이 지내던 중 출근까지 1주일이 비게 되었습니다.급하게 소비형님께 연락…

죽어보자 파타야~(프롤로그)

 쩝... 뭐 글은 끝났음요...사진없이 올리면 또 게시판이 안 이쁘다고 할... (궁시렁 궁시렁...) 착한 뿜쁘이가 모델도 해주고 그동안 하고 싶은 영상도 찍고. 흠랼....(전신 스타킹 내가 말 안해도 알아서 입고 해준거.....ㅋ) &…

죽어보자 파타야~! (형님~! 좋아효~!)

검증된 E컵...;;; (누군지 질문은 받지 않겠다) 늘 그렇듯 단골 메뉴 피자 파티...어떤것은 내 입에 쫙쫙~ 맞고 향신료 있는것은 역쉬 무리...태국에 와서 밥 한끼 먹으면 장청소 되는 신기한 경험...배가 아프거나 소화가 안되거나 그런거 아니고 변비 …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