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리얼생생후기 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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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리얼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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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파타야] 낮깨비 원정대 슈퍼D몬스터 프롤로그...? (저 5년? 눈팅했거든요! 눈팅만 하지세요!! 파타야는 실시간 업데이트중!!!)수정했…

10월 낮깨비 원정대 힐링 파타야 막내 슈퍼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10월 내내 창작의 고통과 오라 오라 병 말기 그 이상에 걸려서 후기가 늦어진 점 !! 먼저 사과드립니다.   기간이 지나간 만큼 실제 상황과 제 기억과 오차가 있을수 있…

나에게로 쓰는 두번째 여행 - 마지막 (feet. 사우디지옥, 아키, 조용feel, 쭈니)

[5일차] 일찍 잠수를 탄 영향이였을까요... 너무 일찍 일어나서 거실에 나가보니 아무도 없더군요~!  다시 방으로 들어가 한숨 자고 일어나서 거실에 나갔더니 또 아무도 없길래...다들 자나보다 하고 다시 방에들어가 누이랑 놀았습니다. 므흣므흣 &nb…

나에게로 쓰는 두번째 여행 - 파트 2 (feet. 사우디지옥, 아키, 조용feel, 쭈니)

후기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후기는 역시 바로바로 쓰는것이 좋은것 같네요.. (상태 안좋은 머리를 더듬어봐도...뭔가 생각이 잘 안나네요)   [3일차] 생각보다 늦게 일어난 아침. 옆에서 살짝쿵 코를 골며 자고 있는 누이를 내버려두고,,,,거실에 나…

넌 나에게 우주이였다 -4 END (수정)

좀 늦게 일어나서 기분나게 몸도 풀고 핸드폰을 뿅뿅 하네요. 마지막날이라 좀 서운해지더라고요. 저도 핸드폰으로 유튜브영상을 보다가 다시 잠이 들어버렸네요. 아침을 먹으러 나갈라고 하니 따라 나온다고 합니다. 마리사가 끌여준 라면을 먹고 멍때리다가 보니 11시…

넌 나에게 우주이였다 -3

  (갑자기동물농장.jpg_소비랜드입소한거북이)   핸드폰 알람이 띠링띠링 졸라 많이 오네요. 그걸로 기상해 버립니다. 아침에 커피를 마시러 나와서 딸기우유를 마십니다. 근처에 키우지는 않지만 닭이 어슬렁 거립니다. 그런데 마리사 그녀는…

넌 나에게 우주이였다 -2

  (메니저들 식사시간.jpg)   아침에 일어나니 커피배달시킨다며 재잘재잘 되네요. 일행의 파트너끼리 친해서 그런지 벌써 뭐 마실라나 그럽니다. 펩시콜라라 마신다고 했더니 1.5리터 시켜주네요. (펩시 콜라 34바트/코카콜라 31바트) …

나에게로 쓰는 두번째 여행 - 파트 1 (feet. 사우디지옥, 아키, 조용feel, 쭈니)

올해 2월말쯤 달인 여행 이용 이후....거의 7개월 정도의 기다림 끝에 10월 2일~7일 일정으로 달인을 방문한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일도 있고 하여 모든것이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작성해보겠습니다.)   [1일차] …

"나의 요양 일지" - 6일차 (10/2~7, feat. 아키, 쭈니, 조용Feel)

"나의 요양 일지" - 6장 - 6일 여행편 :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소다랑은 잼있게 놀았는데, 쟈니와의 헤어짐이 이상하게 계속 남아있어서 소다가 또 아침잠이 많으니까, 다들 파트너가 챙겨주는 아침을 먹고 있는데 기분이 이상했다. &n…

"나의 요양 일지" - 5일차 (10/2~7, feat. 아키, 쭈니, 조용Feel)

"나의 요양 일지" - 5장 - 5일 여행편 : 쟈니 잘가 ㅠㅠ   과음했던지 11시쯤 늦게 일어났는데, 쟈니는 계속 자고 있었고 얼핏 30분 뒤에 이동한다는 소리를 잘못 들었는지 다들 김민교 쌀국수집에서 해장을 하러 간줄알고 한 12시쯤 되서…

"나의 요양 일지" - 4일차 (10/2~7, feat. 아키, 쭈니, 조용Feel)

"나의 요양 일지" - 4장 - 4일 여행편 : 생리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ㅠㅠㅠㅠㅠ   기분 좋게 아침 햇살을 받으며 일어나려고 하는 타이밍에, 다른 종류의 번뜩임이였는데, 옆얼굴에 꽂힌 그녀의 눈이 반짝 빛났다. 뜨거운 관계 이후 그녀의 눈빛 가득 …

"나의 요양 일지" - 3일차 (10/2~7, feat. 아키, 쭈니, 조용Feel)

"나의 요양 일지" - 3장 - 3일 여행편 : 팀 아키 분위기를 바꿔보다. 늦게 잔거 치고는 숙취도 없고 빨리 일어나서 한번 더 해야지 라기보다는 뭔가 빨리 일어나서 상황을 봐야 겠다 했더니 아키형 별채에서 넘어와서 쇼파에 기절해 계시고 그러다가 미소가 챙겨…

"나의 요양 일지" - 2일차 (10/2~7, feat. 아키, 쭈니, 조용Feel)

"나의 요양 일지" - 2장 - 2일 여행편 : 팀 아키 조우하다. 다음날 보니까 소다는 아침잠이 많은 여느 태국사람과 다를바가 없었는 것 보다 좀더 잠이 많은거로 보였습니다. 햇볓이 잘들었어서 그런가 잠을 설쳤는지, 아침 잠에 취해있는 아이에게 장난치려고 …

"나의 요양 일지" - 1일차 (10/2~7, feat. 아키, 쭈니, 조용Feel)

"나의 요양 일지" - 1장 - 입국, 1일 여행편 : 본진에서 염탐하다     오래 기다렸습니다. 8월 다시 한번 현장 장기 출장을 가야 되었기 때문에, 출장 일정을 PM님과 이야기 할때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저의 의사였지만, 사실은 …

"나의 요양 일지" - 프롤로그 (10/2~7, feat. 아키, 쭈니, 조용Feel)

"나의 요양 일지" - 프롤로그 -  인간은 B(Birth)와 D(Death)사이에 있는 C(Choice)이다. '소비형한테 이런 스타일의 푸잉을 소개시켜달라고 할껄', '여기로 놀러가자고 할껄', '하루 연장 한다고 할껄', '진작에 달인을 알…

넌 나에게 우주이였다 -1

(돌아와서 꼿혀버린 노래 브금으로 올려요)     (숙소는 풀빌라지.jpg)  (숙소에 비가 오는 날 센티해서.gif)     새벽 6시에 눈이 떠지네요. 밖에 좀 시끄러워서 나가봅니다. 같이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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