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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 집사의 일기 - 집사는 행복해(부제 : 본진에 고양이 두마리 강아지한마리/첫째날의 마지막)
그렇게 출발한 우리 여섯 그리고 소비형님과 미소까지 총 8명이 시저스바라는곳으로 향했다. 이름부터 한 이름 하는 시저스 바 우리는 모두 탁구장으로 되어있는곳으로 들어가서 태초의 인간으로 변하고 있었다. 그곳에는 자쿠지 마사지 사우나실이 따로 되어있…
개와고양이 집사의 일기 - 집사 드디어 간택 당하다.(첫째날 그녀와의 만남)
시간은 흘러 오후4시가될무렵 지난번 봤던 뉴본진이 보이기 시작했다. 서서히 본진 앞으로 가는 적토마.. 어라 근대 왜 적토마가 엉뚱한곳을가지 눈앞에 달인의 18좇팔이 떡하니 보이는데 브로야 여기 아냐 커브틀기 직전이야 아!! ㅇㅋㅇㅋ 쏘리쏘리 ^^ 허허허허…
개와고양이 집사의일기 - 집사 파타야로 출발하다(첫째날 숙소가는중)
파타야로 떠나기 며칠전 소비형님이 보내주시는 언니들의 사진과 영상중 단하나의 영상에 꽃혀버린 만보 만보 : 형님!!!! 저 무조건 파 해주세요!!! 첫날은 꼭 파!! 소비 형님 : 오케 미리 잡아둘께 소비 형님 : 파 컨펌 완료!! 소비 형님 : 만보야 멍이랑 조인인거…
개와고양이 집사의 일기 - 프롤로그
승선한지 어느덧 4개월 서서히 지루함이 들기 시작했다. 만보 : 형님 이번에 하선하면 태국 갈께요^^ 소비형님 : 어서오시게 기다리고 있겠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하선을 하게 된 만보 만보 : 형님 저 1월에 갈께요 소비형님 : 몇일에 올꺼야 만보 …
사랑하는 마음에는 죄가 없다 - Ep 6.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 에필로그 (사운드 후방주의)
Ep 6.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아침이 스멀스멀 찾아왔다. 창문을 열자 공기가 아직 차갑게 남아 있었고, 나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세븐일레븐에서 산 샌드위치 하나를 한 입 베어 물었다. 따뜻한 빵과 햄의 으로 이곳에…
[수정]사랑하는 마음에는 죄가 없다 - Ep 5. 그대만 있다면 (사운드 후방주의)
Ep 5. 그대만 있다면 11시가 훌쩍 넘어서야 문을 나섰다. 누군가 챙겨준 김밥으로 아침을 먹었다 12시가 다 되어서야 아킬레스 분점에 도착했다. 커플 마사지실에 들어서자마자, 티티마의 손이 내 손을 살짝 잡았다. 자쿠…
사랑하는 마음에는 죄가 없다 - Ep 4. 고백 (사운드 후방주의)
Ep 4. 고백 눈을 뜨자마자 느껴지는 건…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는 어제의 웃음소리와, 조금은 무거워진 몸이었다. 조식 대신 주전부리로 대충 때우고, 꿈속에 빠져 있는 닝을 흔들어 깨웠다. “점심먹으러 가야지.” 문득 생각했다. 이런 평범…
사랑하는 마음에는 죄가 없다 - Ep 3. 한 페이지가 될수 있게 (사운드 후방주의)
Ep 3. 한 페이지가 될수 있게 습관은 참 무서운 존재예요. 7시가 살짝 넘는 순간, 몸이 먼저 눈을 뜨고 말아요. 아직 꿈의 여운이 남아 있는데도 창밖으로 스며드는 빛이 나를 일으켜 세웁니다. “오늘도 시작이구나” 하고 조용히 중얼거리게 되죠.아침을 먹…
사랑하는 마음에는 죄가 없다 - Ep 2. HAPPY (사운드 후방주의)
Ep 2. HAPPY 출근도 하지 않는데, 몸은 습관처럼 새벽을 깨웠다. 혼자 보낸 밤은 유난히 춥게만 느껴졌다. 창밖으로 스며드는 낯선 바람 소리가, 빈자리를 더 크게 만들었다.슬쩍 일어나 편의점에서 샌드위치와 라떼를 사 왔다. 한 입 베어 물고 다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