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리얼생생후기 12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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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리얼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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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 1부.. 즐겁게 +++++ 즐겁게 (달인 2일차) 59 따뜻한남쪽나라

자 이제 2일차입니다. 기억을 되색여 보니,,, 저에게 있어 하이라이트는 이날이였지 않나 싶습니다. 하하.. 기대기대 하세요.. 많은 신천지가 또 있습니다.팟과의 아침 몸 인사 후, 잠깐 수면을 취하고 10시쯤 인가 개운하게 일어났습니다. 포이가 배고프다고 깼지요. 밤…

2일차 : 2부.. 파타야 너가 있는 그곳으로 (달인 1일차) 59 따뜻한남쪽나라

드디어 도착 이미 저녁이 되어 빌라 입구에는 몇몇의 팟의 모습이 어둡게 보입니다. 슬슬 기대가 부풀어 옵니다. 사온 짐이 많아 하나씩 들고 내리는데 와서 도와주기도 하면서 다들 풀빌로 입성 합니다.짐을 정리하면서 바로 술자리를 준비합니다. 다들 딱딱 알아서 준비합니다.…

2일차 : 1부.. 파타야 너가 있는 그곳으로 (달인 1일차) 59 따뜻한남쪽나라

.4인 출발, 30대 초/데이스타, 후/하양곰탱이, 후/저, 40대 초/루니 이렇게 4명 .11월 초 3박 4일 일정..매니저 넨 / 포이 / , 낫 / 패티, 누이.팀장님, 한부장님.드디어 달인 1일차에 왔습니다. 앞에 글을 쓰고 보니 뭐 사설이 좀 길었던거…

1일차 : 2부.. 방콕도 괜찮아...(개인일정입니다.) 59 따뜻한남쪽나라

부지런히 써야 겠습니다. 이제 하루차를 쓰는데도 이름들이 가물가물 해지는거 같습니다. ,,ㅡㅡ 준을 보내고 자가 점검 겸하여 잠시 침대에 눕습니다. 이대로 잠을 자고 내일 부터 파타야 일정을 준비할까 딱 5초 고민 했습니다. 아직은  11시가 좀 넘…

1일차 : 1부.. 방콕도 괜찮아...(개인일정입니다.) 59 따뜻한남쪽나라

쓰고나기 너무 깁니다. 쓰는 저도 읽는 님들도 힘이 들것 같아 각 일차도 좀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제가 말도 많지만, 글 스타일도 수다 스럽나 봅니다. 이해해 주세요.ㅎㅎ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야기 부터는 다녀온 후기가 되겠네요. 도착과 함께 많은 이…

0일차.. 다시금 여행의 설램 59 따뜻한남쪽나라

안녕하세요, 실시간으로 여행수기를 작성중입니다. 이번은 출발전의 기록입니다. 우선 적는데로 적고 수정할수 있으면 수정하여 올리겠습니다..4인 출발, 30대 초, 후, 후, 40대 초 이렇게 4명.11월 초 3박 4일 일정..매니저 미정.팀장님, 한부장님.현재는 출발 4…

2017년 9월15일 ~18일 짧은 2박4일 여행 (3일차) 마지막 차 37 오오뱅뱅

너무 늦게 또 올리네요 3일차 일정은 새벽 비행기로 가기때문에 파트너 없이 우리 한부장님께서 추천 하는 코스로 이동~ 태국하면 물집이 유명하다고 하여 숙소에서 가방을 다싸고 이동합니다. 아침겸 점심을 추천 주신 샤브샤브집으로 이동하여 맛있게 …

4박5일도 짧았던 후기~6(마지막) 73 울프맨

제 파트너를 만나서 설명을 듣고 스파에 넣을 향을 맡아보고 정합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들어가니 제 생각과는 조금 다른 방이네요..ㅋㅋ 방에 마사지 침대가 2개있고 조그만 샤워실 그리고 욕조가 있습니다. 드디어 후기에서만 보던 그..…

4박5일도 짧았던 후기~5 73 울프맨

아침이 밝았습니다. 일어나보니 제 파트너는 여전히 잘자고 있습니다..ㅋㅋ 많이 피곤해보여서 안깨우고 놔두고 거실에 나가서 현관을 보니 형님 파트너 신발이 없네요.. 어제 맥주한잔하면서 여행계획이 있어서 일찍가야된다고 하더니 갔나봅니다.ㅋㅋ당당히 형님방문을 열으니 혼자 …

4박5일도 짧았던 후기~4 73 울프맨

사실..그당시엔 별생각이 없었습니다 ㅎㅎ어쨋든!! 저녁을 먹고 광란의 밤을 보내기 위해서 나왔습니다.엄청 깔끔해 보이는 태국식 음식점에 가서 엄청먹었습니다.부장님이 골라주신 메뉴들이 다 맛있었어요 ㅎ밥을 먹고 아고고로 향합니다.와우...지금껏 보지못했던 세계가 펼쳐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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