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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달인 4인 조각 조인 여행 - 3일차 (열정의 다트 게임)

벌써 3일차네요.이 곳만 오면 시간이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렉터와 동동의 파트너 교체가 있는 날입니다.렉터은 티티마로 계속 진행하고 싶어했으나 티티마의 할머니께서 아프시다 네요.렉터가 눈물을 머금고 아쉬움이 가득한 얼굴로 티티마를 보내 줍…

첫 달인 4인 조각 조인 여행 - 2일차 (아~~~~ 인디아 ㅆㅂ !!!!!)

 2일차 아침입니다. 잠은 한 8시쯤 깬 것 같은데 자고 있는 사바이를 꼭 안고 있다가 9시쯤 밖으로 나와봅니다. 음~~ 이게 사바이의 단점이라면 단점일 것 같은데 아침잠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보통은 10시는 넘어야 일어납니다. 모님…

첫 달인 4인 조각 조인 여행 - 1일차 (경로우대???)

 드디어 출발의 날이 밝았......아직 안 밝았습니다. ㅋㅋㅋ비행기가 아침 7시 15분이었던 관계로 새벽 3시반에 일어나 씻고 4시쯤 출발해 봅니다. 본래 계획은 일찍 도착해서 수속 얼른 끝내고, 느긋하게 라운지에서 밥도 먹고 쉬다가 비행기를 타려고…

첫 달인 4인 조각 조인 여행 -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지난 5월에 이어 오랜만에 후기로 인사드립니다.지난 5월 달인 방문 후 (사실은 지난 일정 중에 다음 방문 결정을 했습니다 ㅋㅋ) 5월말 바로 다시 비행기표를 끊고 11월 중순으로 방문 예약을 잡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지랄맞은 급…

간만의 달인 여행 : 에필로그

  벌써 달인 여행을 다녀온 지 3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첫번째 베트남 하노이, 두번째 태국, 이번에 다시 태국 총 세번의 달인 여행을 다니면서 느낀 점을 좀 적어보려 합니다.   먼저 베트남과 태국의 차이부터 말해 볼까요 베트남의 경우 …

간만의 달인 여행 7일차 : 아디오스

  벌써 돌아갈 날이 되었습니다. 모든 여행에서 느끼는 거지만 아쉬움과 미련만 가득합니다. 시간은 어찌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아침에 일어나자 밤새 비가 많이 왔습니다. 밖에 내놓은 신발이 홀딱 젖었네요. 핑계김에 더 있고 싶습니다. ㅋㅋㅋ…

간만의 달인 여행 6일차 : 나비 똥구녁 100바트 주세요~ 그리고 사라진 누이

  벌써 6일차 후기네요. 여행도 후딱 지나갔는데 후기도 쓰다 보니 후딱후딱 가는군요.   오늘은 터미널21에서 중식으로 점심을 먹고, 마사지, 그리고 스파 후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중식집에서 무뎅이 마파두부, 만두, 북경오리등을 시켜주고…

간만의 달인 여행 5일차 : 변태와 탈릉의 꼬란 상륙 작전

  이게 이게 모바일에서 바로 후기를 작성하다 보니 꼭 글을 다 날려 먹고 다시 쓰게 되는 군요. 날려 먹을 때마다 후기 쓸 의욕이 싹 사라지네요. 눈물을 머금고 이게 세번째 쓰는 글입니다. ㅠㅠ 오늘이 이번 여행 전체에서 가장 많은 일정을 소화한 날입니다. 아침을 라…

간만의 달인 여행 4일차 : 미- 쾀-쑥 유미, 싸왓디- 누이 탈릉

4일차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유미와 티격태격하지 않고 간단히 2번만 인사 하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유미를 보내 주어야 하는 날입니다. 아침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나갑니다. 어느덧 유미가 가야될 시간입니다. 방에 들어가 유미를 꼭 한번 안아주고 "커-하이…

간만의 달인 여행 3일차 : 진리의 유미 그리고 콘서트, 스우파

  아침부터 유미와 티격태격 합니다.   유미 : "One more 화상 : "One more" 유미 : "응! You want!" 화상 : "No, 유미 want!" 유미 : "No, No, 오빠 want! 오빠가 원해요~"   ㅋㅋㅋㅋ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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