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방문한 태국에서 새로운 나를 찾은 즐거움,. (8/23~26)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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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 - 마지막날 같은 첫째날 ...
동영상 업로드때문에 늦었네요ㅠ
시작하겠습니다~
드뎌 수완나폼 국제공항 도착.
그래도 한번 와 봤다고 공항이 왜 이렇게 반갑던지요(갈때는 아니었지만..)
본진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소비형과의 인사 우리 달인의 귀염둥이 미소와의 인사~
너무너무 방가웠어요.
탱자까시님과 친구분과 인사후에 잠시 대화.. 약간의 걱정과는 다르게 참 좋은 형님들 같았습니다
1시간후 슬슬 매니저가 도착하기 시작합니다~
자니. 누이1 누이2 플로이 도착
제 파트너 플로이는 그냥 어린이입니다
자기 몸보다 큰 백팩을 매고 오는데 어디 소풍오는줄 알았네요 ㅎㅎ
소비형의 리드로 각각 달인식 인사를 나누고 잠시 방으로 들어갑니다.
처음 10분은 어떻게 말을 해야하나 서로를 부끄워하면서 웃기만 합니다
제가 나름 사랑스러운 태국말을 4-5가지 많이 연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얼굴을 보는순간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냥 인사만 간략히 하고 각각 샤워합니다. 아직 부끄로움이 많아서 그런지 각자 하기를 바라더군요~
저녁은.. 뭘먹었지? .. 먹긴 먹었는데..소비형 미안해요ㅠㅠ 분명 맛있는거 사줬을텐데..
그렇게 식사후 거실에 모여서 슬슬 노래로 발동을 시작하기 시작합니다.
놀자고 꼬시는중.
전 갠적으로 이싼음악 너무 좋아합니다 ^^
제가 전에 회원님 분들 이렇게 노시는거 보고 아 ~ 나도 저렇게 놀아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스타트
소비형,미소가 분위기를 띄워줍니다.
모두가 나가서 아주 아주 잼나게 신나게 내일이 없는것처럼 놀아봅니다
동영상을 참고로 당시 분위기가 어떤지 설명이 되실거 같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본격적으로..
우리 플로이 아까 나랑 단둘이 있을때는 그렇게 부끄러워 하더니 나 포함해서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 모두가 분위기가 달라지니
몸속에 있는 무언가가 꿈틀거리면서 그런가 봅니다 물론 저도 그랬어요~
연예만큼 달달하다 ㅎㅎㅎ
잘돌린다 ㅎ
장난 ㅎㅎ
몰론 다른분들도 잘 놀긴 하지만 자니가 짱입니다 탱자형님 굿굿~
자니,플로이 댄스
저는 몸치이긴 하지만 그런거 신경쓸 사람도 없으니 달인의 잘 차려진 밥상에 몸을 맡겨봅니다~
미소가 저 보고 깜짝 놀랍니다 왠래 저런 오빠 아닌데 ....이런 느낌으로 말이죠~
그이후., 시간이 몇시었나 새벽1-2시 정도 되었던거 같은데요.
각자의 방으로 돌아갑니다~
이 리듬감으로 침대에..
플로이.. 오빠는 이제 내거라는 심정으로 침대에 야릇하게.. 눕습니다..
낮에는 분명 어린이 같아 보였는데 메이드복 입히고 끈적하게 놀다보니 다르게 보입니다..
서로의 충분한 에너지를 뿜어대며 저는 발기차게.. 플로이는 짜릿하게.. 달인로고처럼 합체를 해봅니다..
다들 이쯤에서 다음으로 끝나는거 같네요 ㅎㅎ
To be continued....
댓글목록19
헤르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05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휴가는파타야님의 댓글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김멍님의 댓글
한국에 있는 저도 주체할 수 없네요 ㅋㅋㅋ
이젠 따라부를수도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열린이글님의 댓글의 댓글
TOP달인님의 댓글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비타주리님의 댓글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님의 댓글
누가 보면 한 이틀 질펀하게 놀고
며칠 째 밤인지 새벽인지
시간이 어케 흐르는 지 조차 잊은 채
진탕 즐기시고 계신 것만 같은데
진짜 마지막인 것 처럼 즐기셨군요!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빼꼼님의 댓글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달인소비님의 댓글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사우디지옥님의 댓글
예이예이예이예~~~~
예이예이예이예~~~~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