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을 버리고 혼자 바에 놀러갔어요
파타야의 흔한 풍경 중 하나인 오픈바 입니다
이쁘장한 아이가 보여 맥주를 한 잔 했습니다
캐시어인데 단체 손님의 들어와 제 옆에 앉았습니다
같이 게임도 하고
술도 같이 한잔했습니다
사진도 찍고 놀다보니
시간이 많이 늦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본진으로 복귀하였네요
P S 열번 보면 밖에서 데이트 하기로 했어요 진행사항은 다시 보고 하겠습니다.
고양이가 여행가는 이야기 -완 와~ 태국이다! 이국적인 경치 멋지다! 이 향기, 이 분위기! 완전 신난다! &nb…
하암 ~ 장남감, 간식, 그리고 최애 공~ 모험준비 완료! 좋아 가는 거야 ~ 달콤한 인생 바로 지금이야 ~ 일은 거의 끝났어! 여행,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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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론 평범한 노을처럼 보이지만 직접 볼 때의 경관은 파타야비치 따로 안 가도 그저 이곳이 명당입니다. Welcome to Dalin's New Ho…
태국에서 미소가 챙겨준 감기약을 때려 먹고 눈을 감았다 뜨니 벌써 넷째날 저녁이네요! 이대로 파타야로 돌아가기 아쉬워 마음 가는데로 여기저기 쑤셔봅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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