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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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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버스 티켓이 휴지 조각이 되어 버렸네요 

어떻게 가야할지 고민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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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검색하니 택시가 버스보다 

11배나 높습니다

그렇게 방비엥을 포기하는 찰라

호텔 앞에서 택시를 발견하곤 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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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가격을 불러 바로 go를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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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방비엥으로 출발!!!

차를 타고 보니 중국차입니다. 

살짝 겁이 나네요 

장거리에 중국차가 괜찮을지 

걱정을 하며 눈을 감습니다.

 

 

1000019198.jpg

 

시내를 지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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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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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시간을 달려

 

1000019204.jpg

 

드이어 방비에에 도착을합니다.

생각보다 중국차 승차감이 괜찮습니다.

 솔직히 고속도로에서 잠들어 잘 모르겠어요.

 

1000019210.jpg

 

그런데  호텔입구가...

 

이번 방비엥  쉽지는 않네요.

 

여기서 고난과 역경은 끝이겠지요.

이제 좋은 일만 일어날꺼라고 믿으며

공사장을 가로질러 체크인하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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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6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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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반만 있다면 가격도 반인건가요?
힘내세요

달인0루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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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 있겠습니까?  그래도 체크인은 잘했어요!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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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세요 형님의 걸음걸음이 위대한 항로를 위한 길이길 ㅋㅋㅋ

두리님의 댓글

세크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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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버스 티켓이라고요?
원래가 휴지 조각이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

달인0루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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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는 한국에 70년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직 수기와 종이로 거의 모든 것을 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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